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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소식

레이스 시작! 본선 진출자는 '52명'
작성일 : 2015-09-14 오후 7:33:11 Views : 6,485
▲ 2015 렛츠런파크배 통합예선이 시작했다.
2015 렛츠런파크배 오픈토너먼트 통합예선 1회전이 9월14일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통합예선은 토너먼트로 52개 조에서 총 201명이 출전했다. 원래 렛츠런파크배 통합예선은 총 3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참가인원이 줄어 총 2회전으로 변경되었다. 예선1회전은 9월14일 시작했고, 예선결승은 16일에 열린다.

예선 1회전에선 원성진, 허영호, 백홍석, 윤준상 등 중진 강자들은 무난히 승리를 거뒀다. 여자 기사도 최정, 조혜연, 박지연, 김혜민, 이민진, 김미리, 김채영, 김수진, 이영주, 강다정 등이 1회전을 통과했다. 아마추어는 26조 이어덕둥, 28조 허영락, 33조 박상준이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본선 시드는 12명이다. 전기대회 4강 시드 4명(이세돌ㆍ강동윤ㆍ이지현男ㆍ박민규)과 8월 랭킹 기준 상위 6명(박정환ㆍ김지석ㆍ박영훈ㆍ최철한ㆍ나현ㆍ이동훈), 후원사 시드 2명(신진서ㆍ오유진)이 본선 64강 토너먼트에 바로 참가한다. 결승은 3번기다.

이번 대회 아마 출전자는 연구생 시드 2명(이어덕둥ㆍ송규상)과 선발전 통과 6명(박종욱ㆍ허영락ㆍ박상준ㆍ정훈현ㆍ문유빈ㆍ전준학)으로 총 8명이다. 아마추어는 대국료가 없는 대신 입단 포인트가 주어진다. 2015 렛츠런파크배의 경우 통합예선 결승 10점, 본선 64강 20점, 32강 30점이며, 이후 본선 16강에 진출하면 50점, 8강 80점, 4강 100점의 점수를 부여한다. 누적 포인트가 100점이 되면 특별입단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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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규모 5억, 우승상금 8천만 원(준우승 2천만 원)인 2015 렛츠런파크배 오픈토너먼트는 한국마사회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전기대회 결승 3번기에서는 이세돌 9단이 강동윤 9단에게 종합전적 2-1로 승리해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다.


▲ 52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렛츠런파크배 통합 예선


▲ 통합예선 1회전은 9월14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렸다.


▲ 4층 대국장도 만원이다.


▲ 통합예선 결승은 16일(수요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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