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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도 꺾었건만…
작성일 : 2015-10-26 오후 5:48:39 Views : 8,620
▲ 김명훈 2단(왼쪽)이 박진솔의 돌풍을 잠재웠다. 지난 32강전에서 박정환을 꺾으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박진솔을 불계로 제압했다. 김명훈은 올해 37승21패를 거두고 있다.
한국랭킹 1위 박정환 9단을 탈락시켰던 주인공 박진솔 6단이었지만 더 이상의 전진은 하지 못했다. 김명훈 2단에게 막혔다.

26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2015 렛츠런파크배 오픈토너먼트 16강전이 열렸다. 김명훈은 188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김명훈과 박진솔은 이번이 첫 공식 대국이었다.

이 대국 승자가 결정되면서 렛츠런파크배 8강 대진도 모두 결정됐다. 한태희-한웅규, 신진서-김지석, 진시영-김명훈, 이지현-원성진까지.

2015 렛츠런파크배 본선대국은 모두 사이버오로에서 수순중계한다. 집이나 사무실 책상위 데스크톱에선 <오로바둑실>로, 이동 중엔도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피시의 <오로바둑> 앱으로 관전할 수 있다.

이 대회는 한국마사회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한다. 기전 총 규모 5억원, 우승 상금은 8,000만원(준우승 2,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를 준다. 결승은 3번기. 전기대회 결승에선 이세돌 9단이 강동윤 9단을 종합전적 2-1로 이겨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 8강행 막차를 탄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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